부안예술회관, 연말 특별무대 '김현철의 송년 음악회' 22일 개최
뉴시스
2025.12.08 17:24
수정 : 2025.12.08 17:24기사원문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이 유일무이한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송년음악회는 지휘자 김현철과 현마에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의 품격과 유쾌한 연출을 결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티켓은 15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와 부안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원(부안군민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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