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사계절 간식 '츄러스 미니붕어빵' 초코·말차맛 선봬
뉴시스
2025.12.09 09:30
수정 : 2025.12.09 09: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오뚜기가 붕어빵을 추로스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초코·말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길거리 음식 시장이 커지고, 스낵형 디저트 수요가 늘어 겨울 간식을 사계절 즐길 수 있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초콜릿에 헤이즐넛 향을 더한 '초코맛'과 달콤쌉쌀한 '말차맛'이다.
공식 자사 몰 '오뚜기몰' 등 여러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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