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헷갈리는 짐 램비의 '조밥·컬러크롬'

뉴시스       2025.12.09 18:00   수정 : 2025.12.09 18:00기사원문

[밴쿠버=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2025.12.09.


[서울=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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