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뉴스1
2025.12.10 00:29
수정 : 2025.12.10 00:29기사원문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9일 오후 5시 25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5분여 만에 꺼졌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96㎡ 규모 주택이 전소되는 등 3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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