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벼 경영안정대책비 폐지' 철회 촉구
뉴스1
2025.12.10 16:34
수정 : 2025.12.10 16:34기사원문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10일 성명을 내고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폐지 시도'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남도당은 "전남도는 농민들과 일언반구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농민수당을 인상한다는 미명 아래 24년간 이어져 온 '벼 경영안정대책 정책'을 폐지하려 하고 있다"며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폐지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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