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협력사와 '사랑의 선물상자' 취약계층에 전달
뉴스1
2025.12.11 09:11
수정 : 2025.12.11 09:11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GM한국사업장(한국GM)은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지난 10일 인천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본사 홍보관 대강당에서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여해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상자 400개를 직접 제작하고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선물상자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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