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유지태 '왕과 사는 남자' 내년 2월에
뉴시스
2025.12.12 09:54
수정 : 2025.12.12 09:5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유해진·유지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내년 2월 관객을 만난다. 쇼박스는 이 작품을 2월4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광천골로 유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했다. 장 감독은 '오픈 더 도어'(2023) '리바운드'(2023)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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