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희망퇴직 받는다…만 40세 직원도 대상
뉴시스
2025.12.12 17:58
수정 : 2025.12.12 17:58기사원문
1985년 이전 출생 직원부터 대상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이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만 40세 이상 직원도 대상에 포함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접수를 받는다.
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년도 등에 따라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까지 차등 지급된다.
희망퇴직 일자는 내년 1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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