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 훌쩍 자란 솜씨 칭찬은 덤으로 와요

뉴시스 2025.12.15 00:00 수정 : 2025.12.15 00:00기사원문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음력 10월 26일 정사)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녹유(錄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찬란했던 과거를 되찾아 올 수 있다.60년생 비교 불가 최강 솜씨를 펼쳐 내자.72년생 싫다 하기 이전에 장점을 다시 보자.84년생 거래나 흥정, 동업자가 돼야 한다.96년생 멀리 있는 목표 욕심 없이 가야 한다.

◆소띠

49년생 겨울이 아름다운 나들이를 해 보자.61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변화를 거부 하자.73년생 번거롭고 힘든 과정을 거쳐 보자.85년생 절대 겸손 하늘 높은 줄 알아내자.97년생 살갑지 않아도 우직함을 지켜내자.

◆범띠

50년생 느긋한 대처 게으름을 피워 보자.62년생 성공에 대한 기대 가슴은 들떠 간다.74년생 고맙게 온 손님 상전 대접해야 한다.86년생 칭찬 많은 선물에 의미를 달리 하자.98년생 괜한 자격지심 피곤함만 더해준다.

◆토끼띠

51년생 폭넓은 이해 먼저 손을 잡아 주자.63년생 웃자하는 분위기 장단을 맞춰 주자.75년생 거슬리는 유혹도 모른 척해야 한다.87년생 생각은 그만 행동으로 옮겨 가자.99년생 떠나는 이별 인사 미련 남기지 마라.

◆용띠

52년생 유일한 피난처 친구를 찾아 가자.64년생 이야기가 남겨진 경험을 꺼내 보자.76년생 가난했던 곳간, 부자가 되어 간다.88년생 진짜 땀을 흘려야 보석과 만나 진다.00년생 극적인 반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뱀띠

53년생 요란한 축하 박수 구름을 밟아 보자.65년생 간절한 염원은 현실이 되어 준다.77년생 못 한다, 거절로 원망을 들어 보자.89년생 시간 맞추는 약속 점수로 매겨진다.01년생 슬픈 눈물 지우고 각오를 다시 하자.

◆말띠

54년생 불편한 조건에서 최고를 찾아내자.66년생 미움인 줄 알지만 한 편이 되어주자.78년생 잘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져 보자.90년생 쉽게 하는 결정 금방 후회가 된다.02년생 훌쩍 자란 솜씨 칭찬은 덤으로 온다.

◆양띠

55년생 길었던 부진의 마침표가 찍혀진다.67년생 지적도 충고도 엄격히 해야 한다.79년생 조용하고 차분히 꿈을 그려내자.91년생 흔들리는 초심을 다져가야 한다.03년생 만세가 불려지는 소식을 들어보자.

◆원숭이띠

56년생 좁아진 입지에 서러움이 밀려온다.68년생 따뜻한 울타리 행복이라 쓰여진다.80년생 살림살이 점검 낭비를 막아 내자.92년생 맞다하는 결론 앞만 보고 달려가자.04년생 무서움보다는 즐거움이 우선이다.

◆닭띠

57년생 보기에 좋아도 의심을 가져 보자.69년생 콩을 팥이라 하는 거짓이 다가 선다.81년생 말하는 걱정보다 지갑을 열어 보자.93년생 순서가 아니면 줄을 서서 기다리자.05년생 도망가고 싶어도 정면 돌파 해내자.

◆개띠

58년생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 해 보자.70년생 축복받는 자리 반짝반짝 빛나진다.82년생 고집이 꺾이면 배는 산으로 간다.94년생 작은 씨를 뿌려 숲을 이룰 수 있다.

06년생 바람 가는 데 구름 흐름을 따라가자.

◆돼지띠

47년생 처져 있는 어깨 주름도 깊어진다.59년생 청춘이 아쉽다 흥겨움에 취해보자.71년생 먼 길 가는 수고 보람은 배가 된다.83년생 누구라는 이름, 비싼 값이 매겨진다.95년생 허리 밖에 안 차도 만족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