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 전 기자…30대 여성 언론인 임용
뉴시스
2025.12.15 09:40
수정 : 2025.12.15 09:40기사원문
2020~2022년 국방부 출입…국방정책과 각 군 취재 경험 보유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15일부로 신임 대변인에 정빛나(38) 전 연합뉴스 기자를 신규 임용했다.
정 신임 대변인은 2011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이후 한반도부를 거쳐 브뤼셀 특파원 등 최근까지 기자로 활동했다. 특히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방부 출입기자로서 국방정책과 각 군에 대해 취재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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