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 최준희 뼈말라 드레스 자태…한 줌 허리
뉴시스
2025.12.16 09:06
수정 : 2025.12.16 09: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 "공주님 왕자님들 싹싹 태그해서 다시 올리기"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검정색 드레스를 소화했다.
최준희는 볼하트 포즈를 취했다.
한편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에 41.9㎏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그는 앞서 안면 윤곽·쌍꺼풀 수술 등 직접 받은 성형 및 시술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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