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해군정비창과 해양·조선 분야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5.12.16 09:57
수정 : 2025.12.16 09: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는 해군정비창과 지난 15일 대학본부에서 해양·조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스마트 정비기술과 해양·조선 분야 혁신기술 공동개발과 인력 양성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립부경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인 라이즈(RISE) 사업과도 연계해 협력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립부경대의 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정비 역량을 결합해 함정 선체와 장비, 부품 등에 발생하는 부식·방식 관련 기술과 연구 협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또 정비데이터 품질개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연구 및 교육 지원, 부품 국산화 추진과 연계한 신소재 연구 및 물성 개선 연구에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해양·조선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과 군의 우수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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