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청 감사에 AI 활용한다
파이낸셜뉴스
2025.12.16 12:00
수정 : 2025.12.16 12:00기사원문
교육부, AI 감사 시스템 사업 착수
내년 시스템 구축해 하반기 시범운영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과 손잡고 2026년 인공지능(AI) 감사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하반기에는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는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감사 실현으로 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AI 감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오는 1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 시스템이 국·사립대, 교육청의 감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 제고와 신속·정확·안정적 감사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반 마련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교육 행정 분야의 감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교육 분야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견인하기 위한 시도이다 "라며,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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