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불꽃쇼·공연·해돋이 감상...팬스타 그레이스호, 연말연시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2025.12.19 10:15
수정 : 2025.12.19 10: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팬스타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최대 연안 유람선인 그레이스호에서 ‘연말파티 크루즈’ 이벤트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말파티 크루즈 이벤트는 오는 24일~25일 '크리스마스 파티 크루즈', 31일 '2026 카운트다운 크루즈', 내년 1월 1일 '2026 해돋이 크루즈' 등 3가지다.
전문 MC와 함께하는 산타 이벤트 파티와 푸짐한 경품 행사도 열린다.
올해 마지막 날 오후 10시에 운항하는 2026 카운트다운 크루즈는 무제한 음료 패키지를 제공하며, 불꽃 쇼와 라이브 공연, 경품 행사까지 더해 바다 위에서 새해를 맞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파티 크루즈와 카운트다운 크루즈는 전 좌석 동일 요금을 적용하며,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는 선착순으로 예약 마감한다.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 출항해 2시간 동안 운항하는 해돋이 크루즈는 선상에서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승객들에게 따뜻한 어묵과 떡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미라클 원나잇크루즈 발코니 객실 승선권을 비롯해 대마도 고속여객선 쓰시마링크호 승선권 등 약 500만원 상당의 경품 행사가 마련돼 행운의 주인공들을 기다린다.
국내에서 가장 큰 2500t급으로 최대 502명을 태울 수 있는 그레이스호는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을 기점으로 동해연안, 선셋, 불꽃 크루즈 등 다양한 연안크루즈를 운항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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