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한파에 남자들도 움직였다…기모 제품 판매 '급증'
파이낸셜뉴스
2025.12.19 10:27
수정 : 2025.12.19 10: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젝시믹스는 지난달 남성 기모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진 11월 셋째 주 이후 한 달간(11월 16일~12월 13일) 판매량은 76.1% 늘었다. 같은 기간 플리스 등 아우터는 276.1% 급증했고, 슬랙스·와이드 팬츠 등 하의 제품 판매도 96.8% 증가했다.
기모 슬랙스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2주간 슬랙스 판매량은 직전 2주 대비 60.7% 증가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강추위가 이어지며 남성 기모 제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겨울철에 맞춘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한 남성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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