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공간 브랜드 '시치스', 한국 시장 공식 진출
뉴스1
2025.12.19 15:28
수정 : 2025.12.19 15: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이탈리아 럭셔리 공간 브랜드 시치스(SICIS)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쇼룸에서 프리뷰 행사를 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든 제품은 라벤나의 대형 공방에서 60여 명의 장인들이 100% 수공예로 제작한다. 모자이크 타일부터 가구, 조명까지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모든 프로젝트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시치스는 천연 미네랄을 활용한 1000여 종의 모자이크 타일을 비롯해 유리 사이에 금속·섬유 등 아트 패널을 입힌 특허 자재 '베트리테'를 사용한다.
모자이크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 실크, 울 소재의 텍스타일과 조명 시스템 역시 시치스만의 독창적인 기술이다.
시치스 한국 쇼룸 1층은 모자이크·베트리테를 중심으로 한 주거 공간을 구현했으며 내년 초 오픈할 지하 1층은 럭셔리 바 콘셉트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모자이크와 베트리테 기반의 건축 내·외부 조형물 아트 비즈니스로 확장을 추진한다.
한편 시치스는 세계 최고가 부동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샤토 루이 14세'의 모든 공간을 담당했다.
이 밖에도 △람보르기니 호텔 △독일 프랑크푸르트 타워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시저스 팰리스 △뉴욕 센트럴파크타워의 공간들도 시치스의 작품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