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4점' 우리은행, BNK에 57-52 승리…시즌 첫 4연승
뉴스1
2025.12.19 22:55
수정 : 2025.12.19 22: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시즌 첫 4연승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57-52로 이겼다.
6승4패의 BNK는 2위는 유지했지만, 연승이 3경기에서 끊겼고 선두 부천 하나은행(7승2패)와의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우리은행 승리의 주역은 김단비였다.
김단비는 2점 슛 7개, 3점 슛 2개, 자유투 4개를 성공시키며 24점을 꽂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자매인 우리은행 변하정과 BNK 변소정이 상대 선수로 맞대결을 펼쳐, 두 선수 모두 10득점을 하는 진귀한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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