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PD, 16년 만에 '뉴스쇼' 하차…후임은 박성태 앵커
뉴시스
2025.12.20 14:46
수정 : 2025.12.20 14: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CBS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자가 16년 만에 교체된다.
20일 CBS에 따르면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의 진행자 김현정 PD가 내년 1월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후임자는 박성태 전 JTBC 뉴스룸 앵커다.
2008년 5월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약 1년을 제외하고는 16년간 김 PD가 줄곧 자리를 지켜왔다. 2014년 진행자가 김 PD에서 박재홍 아나운서로 바뀌었으나 이듬해 김 PD가 다시 복귀했다.
김 PD는 당분간 휴식을 가지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2일 방송에서 하차와 관련한 소회와 향후 계획을 전할 예정이다.
후임자 박 전 앵커는 1999년 한국경제TV 기자로 입사했고 JTBC에서 보도국 정치팀장, '정치부회의' 앵커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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