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럭셔리 패션관'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5.12.22 10:12
수정 : 2025.12.22 10:09기사원문
고급 패션수요 확대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 인천점에 '럭셔리 패션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점 2층에 9225㎡(약 2800평) 규모로 조성된 럭셔리 패션관에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59개가 입점했다.
이 곳에 들어선 18개 매장 중 40% 가량은 신규 브랜드다.
기존에 있던 '컨템포러리 존'도 확대했다. 송지오 파리, 우영미글로벌 등 'K브랜드'의 인천 지역 1호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고급 패션 수요 확대에 맞춰 내년까지 추가 새단장을 마무리한다. 내년에는 1층에 럭셔리 부티크, 하이엔드 주얼리를 갖춘 '럭셔리 전문관'을 상반기 중 공개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럭셔리 디자이너 상품군은 지난해 20% 가까이 상승했다. 우수고객 매출 신장률은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매년 1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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