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통해 청양형 특화모델 정립"
뉴스1
2025.12.23 11:20
수정 : 2025.12.23 11:20기사원문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내 복지 사업 등 지역 활성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기본소득 사업 공모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복지 사업이 종료를 앞두고 있다"며 "호응이 좋은 사업들을 별도 기금 마련을 통해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내년 지방선거 3선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공직 생활을 해오며 자리에 욕심을 부린 적은 없었다”면서도 “청양에 많은 변화가 있고 그 변화의 연속선상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서는 “찬반 갈등을 치유하고 관리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환경부의 향후 정책 방향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올해는 민선8기 마무리와 민선9기를 준비하는 해였다”며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군정 전 분야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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