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개로 친근감 UP… 예능도 섭렵한 장구의 신
파이낸셜뉴스
2025.12.23 18:58
수정 : 2025.12.23 18:57기사원문
엔터테인먼트 음악·멀티테이너 2개 부문 1위
가수 박서진
'장구의 신' 박서진은 데뷔 이후 줄곧 정통 트로트의 길을 걸어온 K트로트의 대표 주자다. 특유의 꺾기와 한을 섬세하게 살린 창법,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 과하지 않은 감정 전달이 그의 큰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장구 연주 퍼포먼스와 현대적 요소를 더한 무대로 폭넓은 세대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무대 밖에서도 박서진의 활약은 이어졌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BN '웰컴 투 찐이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얻었다.
지난 20일에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신인상 수상 이후 불과 1년 만에 거둔 성과로, 그의 진솔한 일상과 가족을 향한 진심이 진한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박서진은 "매주 저를 위해 고생하는 가족과 항상 응원해 주는 닻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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