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석진 모친상
뉴시스
2025.12.24 13:22
수정 : 2025.12.24 13:2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지석진(59)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석진 어머니 김이자씨는 24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지석진은 SBS TV '런닝맨', tvN '식스센스2' 등에 출연 중이다. 21일 열린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는 말이 진심이라는 걸 느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