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지석진(59)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석진 어머니 김이자씨는 24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지석진은 SBS TV '런닝맨', tvN '식스센스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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