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 '반토막'
파이낸셜뉴스
2025.12.31 06:00
수정 : 2025.12.31 06:00기사원문
11월 서울 분양 '0건'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는 4395건 이뤄져 전달(1만1041건) 대비 6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으로 넓혀보면 주택 매매는 총 6만1407건 거래됐다.
반면 전월세 거래는 전월세 거래는 20만8002건으로 전월(19만9751건) 대비 4.1% 증가했다. 수도권 전월세 거래는 13만8957건으로 전월(13만3680건) 대비 3.9% 증가, 비수도권은 6만9045건으로 전월(6만6071건) 대비 4.5% 증가했다.
11월 말 미분양 주택은 6만8794가구로 전월(6만9069가구) 보다 소폭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2만9166가구로 전월(2만8080가구) 보다 3.9% 늘었다.
서울에서 11월까지 분양 누적 실적은 1만2219가구로 지난해 11월(2만6084가구)과 비교하면 53.2% 감소했다.
수도권 분양은 1만822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8643가구)와 비교하면 2.2% 감소했다. 누적 실적은 10만8640가구로 지난해(11만8118가구)와 비교하면 8% 줄었다.
비수도권은 11월 9205가구로 전년동월(1만710가구) 대비 14.1% 감소, 11월 누적 실적은 7만3554가구로 전년동기(9만3608가구) 대비 21.4% 감소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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