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병오년(丙午年) "새해 작전대비태세 이상 무~!"
파이낸셜뉴스
2025.12.31 15:43
수정 : 2025.12.31 15:44기사원문
말도 소초 장병 일동 "해병대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외쳐
31일 해병대는 백령도·연평도를 비롯한 서북도서와 김포·강화 전방, 포항 등 작전지역에서, 서해 최전방 말도 소초에서 매서운 바람과 추위 속에서도 장병들은 철통같은 대비태세로 해안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말도(唜島)는 한강 하구와 서해를 잇는 접경 수역에 위치한 도서로서, 황해도 연백군 해성반도와 약 7㎞ 거리에 있는 서해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군사적 요충지다.
말띠 장병인 박주성 상병은 ”2026년 새해에도 붉은 말처럼 거침없는 기세로 무적해병의 신화를 이어가겠다“ 새해를 맞는 소감을 밝혔다.
말도 소초 장병 일동은 "해병대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을 힘차게 외쳤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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