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파이낸셜뉴스
2025.12.31 20:14
수정 : 2025.12.31 20: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2026년 1월 1일,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일 아침 최저기온이 -14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이 -5도에서 2도 사이가 될 것으로 31일 예보했다. 이는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수치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하늘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전부터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전라 서해안과 전북 내륙에도 밤부터 눈발이 날릴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산지에는 10~20cm, 해안에는 1~5cm의 적설이 예보됐으며, 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30cm가 넘는 눈이 쌓일 수 있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파고가 1.0~2.0m, 서해 앞바다는 0.5~3.0m, 남해 앞바다는 0.5~2.0m로 예상된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1.5~4.0m, 서해와 남해는 1.0~3.5m의 파고가 예측됐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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