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남궁민 선배님께 이 상 바쳐" 울컥
뉴스1
2025.12.31 23:49
수정 : 2025.12.31 23: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여빈이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그는 트로피를 받자마자, '우리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남궁민을 떠올렸다.
특히 "반짝반짝 빛나는 내 파트너, 내가 너무 사랑한 민선배, 남궁민 선배님께 이 상을 바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여빈은 "사실 '우리영화' 이다음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는데, 내가 잘 해내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있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고 고백하며 울컥했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현장에서 큰 힘 주신 스태프들과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 진정성 있게 연기하라고 상 주신 걸로 알고,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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