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전북교육, 한국 중심으로"
뉴시스
2026.01.01 05:04
수정 : 2026.01.01 05:04기사원문
유 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전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고, 국가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실 있는 정책과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왔다"며 "2026년에는 교실과 학교의 변화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전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권 보호를 강화해 학교를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만들고,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전북형 책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 마음건강 관리와 함께 다문화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층적인 지원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유 대행은 "아이작 뉴턴이 말한 '거인의 어깨'는 오늘날 AI·디지털"이라며 "교사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교육,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책임을 기르겠다"고 덧붙였다.
유 대행은 "2026년 전북교육은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새해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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