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2026년 준비의 해 아닌 결실의 해 돼야"
뉴시스
2026.01.01 05:06
수정 : 2026.01.01 05:06기사원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병오년을 새해를 맞아 전북의 내일을 향해 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면서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한다"며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도록, 어르신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도정은 복지와 안전, 교육과 경제, 문화와 농생명 모든 분야에서 도민 삶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전북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세우는 일에 멈춤 없이 매진하겠다"며 "피지컬AI, 새만금 메가샌드박스, RE100 기반 에너지 대전환 등 앞으로의 전북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선도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도정에는 더 유능한 도지사로, 도민 곁에는 더 겸손한 사람으로 늘 함께하겠다"며 "광야를 달리는 말처럼, 두려움 없이 전북의 내일을 향해 질주하겠다. 초심을 끝까지 지키며, 도민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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