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문화·관광 콘텐츠 키워 1000만 관광도시 도약"
뉴스1
2026.01.01 06:03
수정 : 2026.01.01 06:03기사원문
(익산=뉴스1) =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백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새해를 맞아, 익산시와 함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높이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 시간 훼손됐던 왕궁면 일대의 자연을 건강하게 되살리는 왕궁자연환경복원이 본궤도에 올랐고,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준공을 통해 농·식품 산업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익산의 2026년,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더 큰 미래의 문을 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그간 시민과 함께 일궈낸 위대한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Great 익산의 변화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업 인프라와 양질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고, 문화·관광 콘텐츠가 풍성한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365일 빈틈없는 돌봄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가동하고, 집 가까운 녹색 쉼터를 넓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정원도시 익산'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난·재해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투명하고 든든한 행정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올해는 우리시가 증명해 온 변화와 혁신의 힘을 전북으로,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킬 때입니다. 그동안 뿌리내린 결실들이 더 큰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러한 여정에 변함없는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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