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중요한 존재인가…연극 '멸종위기종', 내달 초연 개막
뉴시스
2026.01.01 08:01
수정 : 2026.01.01 08:01기사원문
2월 6~15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극작가 황정은의 신간 희곡 '멸종위기종'이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초연된다.
'멸종위기종'은 멸종 위기 동물을 둘러싼 상황을 통해, '어떤 존재가, 어떤 시선에 의해 중요하다고 규정되는가'를 묻는다.
서로를 응시하는 수많은 시선 속에서 작품은 결국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보지 않는지, 그 선택의 결과가 어떤 세계를 만들어내는지를 제시한다.
무대에는 배우 최희진, 박용우, 송석근, 신윤지, 최도혁이 오른다.
연출가 윤혜진이 작품을 이끌고, 프로젝트집단 세사람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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