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문가영 로코 '만약에 우리' 개봉 첫 날 2위에
뉴시스
2026.01.01 08:40
수정 : 2026.01.01 08:40기사원문
12월31일 11만326명 봐 '아바타3' 뒤이어 '아바타3' 25만명…누적 456명 1위 달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한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가 공개 첫 날 1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월31일 11만326명(영화진흥위워회 기준)이 봐 '아바타:불과 재'(25만5820명·누적 456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한 때 열렬히 사랑했던 연인 은호와 정원이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했던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만 앞으로 흥행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1월1일 오전 8시30분 현재 '만약에 우리'는 예매 관객수 약 7만5000명으로 '아바타:불과 재'(약 33만9300명)에 크게 뒤져 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주토피아2'(10만1833명·770만명), 4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5만3324명·48만명), 5위 '신의악단'(2만223명·첫 진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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