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1년 기념행사…"관광 거점으로"
연합뉴스
2026.01.01 09:25
수정 : 2026.01.01 09:25기사원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1년 기념행사…"관광 거점으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달 30일 서울고속터미널 일대에서 '고터·세빛 관광특구 1주년 기념 및 거리 조성 준공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관광객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어두웠던 지하 공간에 벽화와 예술 작품을 설치, 밝고 머무르고 싶은 길로 바꿨다.
어둡고 칙칙했던 잠수교 지하보도에도 조명을 달았다.
전성수 구청장은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안내 체계와 관광환경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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