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새해 첫날 격오지·해외파병 부대 격려통화
연합뉴스
2026.01.01 09:36
수정 : 2026.01.01 09:36기사원문
합참의장, 새해 첫날 격오지·해외파병 부대 격려통화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진영승 합참의장은 새해 첫날인 1일 첫 상황평가 회의를 주재하고, 화상통화로 혹한 속 도서·산간 벽지에서 복무 중인 격오지 작전부대와 해외파병 부대 장병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합참은 밝혔다.
진 의장은 "적 도발 시 좌고우면하지 말고 원칙과 기준에 따라 대응하라"며 "한파의 맹위에도 대한민국 동서남북 끝단 오지에서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온 우리 장병들의 헌신이 온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해외파병 부대장들로부터 현지 정세와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를 면밀하게 평가해 장병들의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k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