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국사봉서 맞은 병오년 첫 일출
뉴스1
2026.01.01 10:09
수정 : 2026.01.01 10:09기사원문
임실군은 해맞이에 앞서 불꽃놀이를 펼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1일 오전 6시 15분부터 운암면 입석리 소재 국사봉 주차장 일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국사봉은 옥정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출렁다리, 붕어섬으로 이어지는 임실 대표 관광지다. 매년 새해 첫날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난타 공연과 풍물 공연 등 흥겨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와 신년 소망 기원제, 일출 해맞이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임실군은 방문객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새해 소망을 적는 소망 부스를 운영하고, 선착순 1500명에게는 따뜻한 떡국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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