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슛' 브라질 축구 전설 카를루스 심장 수술…"내 상태는 양호"
뉴시스
2026.01.01 11:51
수정 : 2026.01.01 11:51기사원문
"심장마비 아냐…잘 회복하고 있다"
카를루스는 1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계획된 예방 차원의 의료 시술을 받았다"며 "시술은 성공적이었고, 현재 내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제기된 심장마비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 동맥을 넓혀주는 시술이다.
카를루스는 "잘 회복하고 있고 곧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업무와 개인적인 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등을 경험했다.
특히 UFO처럼 휘어 날아가는 강력한 왼발 프리킥은 그의 전매특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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