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새해 첫날 신생아실 방문 새해둥이 축하로 업무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1.01 14:27   수정 : 2026.01.01 14:27기사원문
가천대학교 길병원 방문 출생 부모에 축하·격려
저출생 극복 위한 인천형 출생정책 의지 밝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유 시장은 가족들에게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을 설명하고 아기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 정책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빈틈없는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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