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산불 감시 전문가 45명 배출 등
뉴시스
2026.01.01 14:28
수정 : 2026.01.01 14:28기사원문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드론 산불 전문가 45명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와 한동대는 지난해 10월 ‘드론 기반 산불 감시·예방 전문 인력 양성 업무 협약(MOU)’을 맺은 후 총 3기에 걸쳐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45명을 양성했다.
◇신불 예방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무상 지원
포항시는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 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영농 부산물은 과수와 고추 등 농산물 수확 이후 발생하는 줄기와 뿌리 등 식물 잔재물로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깻대·콩대 등이 대표적이다.
시기에 따라 1~4월 과수 전지목, 11~12월 고추·들깨·콩 등 밭작물 잔재물이 주로 발생한다. 올해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농업 경영체 등록 만 70세 이상 농업인과 장애인(나이 무관) 농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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