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에 휴식까지 선물하는 침대
파이낸셜뉴스
2026.01.01 19:36
수정 : 2026.01.01 19:36기사원문
시몬스 N32 모션베드
침대를 취침 공간에 그치지 않고 휴식과 여가, 간단한 작업까지 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하면서 아이슬란드에서 온 시몬스의 'N32 모션베드(사진)'가 1990년대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모션베드는 리모컨을 사용해 매트리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전동침대다.
N32 모션베드는 5개의 플레이트로 구성돼 사용자의 자세와 수면환경에 따라 매트리스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탁월한 안전성으로 다른 모션베드들과 차별화했다. 분절되는 모든 면에 '안전센서'를 장착해 신체 일부나 물건이 감지될 경우 즉시 안전모드를 실행한다. '스판 안전 가림천'은 기기 내부에 영유아와 반려동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블루투스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가 가능하다. 앱을 통해 △무중력 △TV·독서 △휴식 △플랫 등 자동모드 4가지 구현은 물론 알람 설정 기능도 지원, 지정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모션베드가 작동한다.
이 외에도 A·C타입 2가지 포트를 장착해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업계 최고 수준의 모션 저장 모드다. 리모컨과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를 최대 3개까지 직접 설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원터치 방식으로 설정한 자세를 즉각 구현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더했다.
또 N32 모션베드는 세트로 구성된 프레임만 사용할 수 있다는 기존 모션베드의 선입견을 깨고 감각적 디자인의 일반 프레임과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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