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래교육센터, 시 직영 전환…공공성·책임성 강화

연합뉴스       2026.01.02 09:09   수정 : 2026.01.02 09:09기사원문

부천미래교육센터, 시 직영 전환…공공성·책임성 강화

부천시청 (출처=연합뉴스)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학교·지역 연계 교육 거점인 부천미래교육센터의 운영 방식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부천시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에 미래교육센터 운영을 위탁해 왔지만, 센터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시 직영체제를 도입했다.


부천미래교육센터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진로·적성 연계 프로그램,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해 학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학교·지역 연계 교육사업, 마을교사·마을배움터 관리·운영, 부천교육 원클릭 시스템 운영,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기존 교육 사업은 유지한다.

김영애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직영 전환은 부천형 미래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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