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스마트 주차시스템 본격 운영…자동감면 서비스도 도입
뉴시스
2026.01.02 09:46
수정 : 2026.01.02 09:46기사원문
자동결제로 하이패스처럼 빠른 출차 가능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이용자가 사전에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 정산 절차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비대면 서비스다.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출차가 가능해 주차장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동 감면 서비스'가 함께 도입돼 감면 대상자 불편도 크게 해소된다.
경차와 친환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영주시 의로운 시민, 고엽제 후유증 대상자, 자원봉사자, 5·18 민주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는 출차 시마다 증빙서류를 제시할 필요 없이 최초 한 번 정보 등록만으로 감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서비스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감면 대상자는 관련 증빙 자료를 함께 등록하면 자동 감면 서비스도 적용된다.
시범운영은 영주종합터미널, 하망동도서관, 하망동 제3공영, 영주365시장, 신영주 번개시장, 하망동 공설시장, 중앙시장 지하, 영주시의회, 영주시청 등 9개 공영주차장에서 시행한다.
이후 가흥신도시와 역세권 주차타워 등으로 확대해 총 14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주차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교통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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