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올해 결혼한 청년 부부에 100만원 지급
뉴스1
2026.01.02 10:15
수정 : 2026.01.02 10:15기사원문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청년의 결혼 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 대상자는 이달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18~45세 청년 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혼인당사자 중 1명 이상이 시에 연속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재혼 부부의 경우 부부 모두 결혼축하금 지원 이력이 없으면 전액을 지원하고, 1명만 지원 이력이 있으면 지원 이력이 없는 배우자 1명에 한해 지원된다.
올해 사업 지원 규모는 총 100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결혼축하금은 2회로 분할 지급되며, 1차로 신청시 50만 원을 지급하고, 2차는 1차 지급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50만 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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