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법무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0:49   수정 : 2026.01.02 10:49기사원문
입출국 및 체류 관리·근로 조건 점검·숙소 안전 관리 등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일 양주시에 따르면 표창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출국 관리, 체류 관리, 근로 조건 점검, 숙소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의 안정성을 높였다.
고용주 대상 교육과 행정 지도를 통해 이탈 예방과 근로 환경도 개선했다.

임금 통장 개설 통합 서비스, 긴급·문자 간단 신고 서비스, 공공 숙소 운영 등 근로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기관 표창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성실하게 운영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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