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뉴스1
2026.01.02 11:11
수정 : 2026.01.02 11:11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이에 필요한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 금액의 2년 치를 일괄 지원한다. 연 3%의 이자 또한 2년간 분기별 지원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5일부터이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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