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취약계층 보호·재해 농가 지원에 607억원 투입
연합뉴스
2026.01.02 11:30
수정 : 2026.01.02 11:30기사원문
농식품부, 취약계층 보호·재해 농가 지원에 607억원 투입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취약계층 보호, 재해 대응 등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첫날 집행하는 사업은 모두 607억원 규모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14억원), 농식품 바우처(21억원), 재해대책비(128억원), 농작물재해보험(444억원) 등 4개다. 지난해 1개 사업, 300억원 규모에서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원으로 작년(381억원)의 약 2배로 늘었다. 지원 기간은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됐다.
농식품부는 기상이변 심화로 인한 재해 발생에 대응해 농가에 지원하는 재해대책비와 농작물 재해보험도 새해 첫날부터 집행한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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