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로 본 임기철 GIST 총장의 올해 화두…AI·인재양성
뉴시스
2026.01.02 11:33
수정 : 2026.01.02 11:33기사원문
AI·반도체 중심 인재양성 가속 교수 300명·학생 3000명 달성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속도와 결단의 정신으로 GIST가 미래를 향해 다시 한 번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임 총장은 이날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성원들의 헌신으로 3개의 IBS 캠퍼스연구단 유치, 캠퍼스 확장 부지 확보, 연구·교육 인프라 구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국가와 지역의 핵심 산업을 이끌 연구와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임 총장은 "교수 300명, 학생 3000명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AI 시대 인재 양성의 기반을 넓히겠다"며 "과기특성화대학, 지역 대학과 협력해 AI반도체, 양자, 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 등 5대 미래 산업의 핵심기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모든 구성원이 'One Team(원팀)'으로 힘을 모을 때 GIST의 더 큰 미래가 열린다"며 "대한민국의 세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GIST에서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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