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혼부부·청년' 공공임대주택 100호 건립
뉴스1
2026.01.02 12:00
수정 : 2026.01.02 12:00기사원문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신혼부부·청년 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 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됐다먀 이같이 전했다.
영암군에 공급될 특화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84㎡ 이하(신혼부부), 60㎡ 이하(청년)로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 임대료로 청년은 최장 6년, 신혼부부는 10년까지 살 수 있다.
군은 영암읍 남풍리할 조성될 지역 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전남형 만원 주택'에 50호를 추가해 지상 12층, 총 100호 규모 거주지를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국토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20억 원, 전남도비 187억 원 등 총사업비 407억 원을 확보했다.
신혼부부와 청년 등 주택 입주자모집, 단지 관리 등 운영 전반은 전남도주거복지센터에서 담당한다.
신환종 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맺고 청년주택을 공급해 왔다"며 "지역 청년 일자리를 뒷받침하는 주거지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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