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주상복합서 화재…일가족 사상
뉴스1
2026.01.02 12:23
수정 : 2026.01.02 12:23기사원문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2일 오전 8시 28분쯤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한 5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이 화재로 지하 1층 사무실에 있던 40대 아버지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89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지하 1층은 반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출동했을 때 지하 1층에서 연기가 올라왔던 상태"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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