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제로에너지건축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공모
뉴시스
2026.01.02 13:08
수정 : 2026.01.02 13:08기사원문
원격발전설비설치 등 재생에너지로 자립률 향상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시범사업'을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대지 내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자립률을 확보하기 어려운 건축물에 대해 대지 외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건축물에너지 인증제도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공단은 시범사업 신청대상에 대해 기술위원회를 통해 ZEB 재생에너지 조달계획과 적정성을 심의할 예정이며 대체인정수단의 ▲달성 난이도 ▲실현 가능성 ▲홍보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행수단별 고득점 순으로 대상 건축물을 선정한다.
또 무분별한 대지 외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조달계수를 적용해 조건부로 대상 건축물을 선정할 수 있다. 선정된 시범사업 대상 건축물의 대지 외 재생에너지 조달방법을 인정해 ZEB 인증 평가 및 인증서 발행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ZEB의 확산과 재생에너지 활용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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