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전통시장서 새해 민생 챙긴다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3:36
수정 : 2026.01.02 13:36기사원문
신기시장 방문, 화재 피해 점포 복구 상황 점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새해를 맞아 2일 미추홀구 신기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새해를 맞아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경기와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고 지난해 말 발생한 화재 이후 시장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기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점포를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정육·생선구이·전·한과·떡 등 새해맞이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행사 종료 후 지역 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유 시장은 신기시장 상인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매출 여건과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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